좋은 화장품은 점점 늘어나고
고가의 화장품은 더 많이 늘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왜? 왜?
천연화장품관리하는 곳인 김여진의 진여수를 찾는 고객들의
피부는 100명 중 1명 정도만 피부가 멀쩡할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고객도 관리사도 착각병이란 늪에 빠져서 빠져나오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분의 얼굴은 심한 비대칭이였고
피부는 건성과 예민이 합쳐진 열성피부였습니다.
진여수 관리방법은 정말 단순합니다.
우선 고객님이 직접 세안을 해야 합니다.
그이유는 고객을 눕혀놓고 화장을 지우고 스폰지로 닦아내면 피부가 깨끗할 것 같지만
그것은 착각입니다.
우리의 속담에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얼굴피부관리에 70%는 피부청결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피부관리실에서는
이러한 기본 청결이 없습니다.
피부과병원을 가면 고객이 직접 세안을 하게 합니다.
그 이유가 바로 70%의 고객의 피부청결을 위한 기본코스입니다.
피부관리실에서는 고객의 피부청결을 위한 기본코스가 생략됩니다.
문제는 여기에서 시작합니다.
그래서
일반관리실에서 피부관리를 받으면
점점 열성피부나 예민피부로 변하는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고객이 피부관리실가면 옷 갈아입고 침대에 눕힙니다.
(이때 고객은 피곤하고 지친 상태가 대부분이라 누가 만져주는 것만으로도 이뻐질 것 같은 착각을 시작합니다.)
관리사는 클렌징으로 화장을 지우고 해면으로 닦아내면 피부가 깨끗해졌다고 착각을 합니다.
그리고 마사지크림을 바르고 10분이상 마사지를 해서 땀구멍을 커지게 만듭니다.
(이때 관리사는 좋은 제품을 흡수시켜주기 위해 모공을 열어주는 과정이라고 말합니다.)
모공수축도 거짓말입니다.
피부를 잘 모르기 때문에 모공수축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겁니다.
관리사는 배운대로 정성을 들여 땀구멍을 열지만
정작 피부는 이때 엄청 스트레스를 받는 중입니다.
화공약품의 기름에 향을 첨가해서 둔갑을 했기에
고객도 관리사도 그 둔갑술에 빠진것이죠.
땀구멍 속으로 밀려들어간
화장품잔여물과 미세먼지(공기중에 떠다니는 중금속의 기름먼지)가
땀구멍 깊은층을 통해 몸속 깊이 깊이 밀려들어갑니다.
이때 화공약품의 기름이 땀구멍 깊은 속으로 스며들면서
처음에 클렌징으로 밀려들어간 화장품잔여물과 미세먼지와 기존의
피지와 노폐물들이 합세를 해서 화장독이 되어서
땀구멍 깊은속으로 흘러 흘러 밀려 들어갑니다.
어디까지 갈까요.?????
그래서 저는 일반피부관리실에서 피부관리를 받으면
피부가 더 예민해질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진여수관리는 피부청결의 70%인 기본청결에 충실합니다.
마사지크림 대신 순수 천연화장품인
클린워터로 땀구멍과 모공세척을 해주면서
동시에 수로를 통해 자궁까지의 화장독을 해독시켜주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피부자연치유학 박사가 만든 순수 천연화장품은
산성화된 피부가 약알칼리상태로 회복할 수 있습니다.
2014년 5월28일
천연화장품 만드는 진여테라피중앙연구소
천연화장품 관리하는 곳 김여진의 진여수
천연화장품 쇼핑몰 비봄바
대표 김여진 올림